웬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......한 2-3주전에 개원가에서 논문을 써서 Urology라는 곳에 보냈다.
비뇨기과에 많은 저널들이 있지만 물론 좋은 논문은 좋은 저널에 보내서 실려야 하겠지만, 개원가에서 하는 거라 좀 허접하다.
보니 Urology라는 저널은 impact factor가 2.134였다.
(urology 저널의 ISSN과 impact factor등과 다른 여러가지 지수들이 보인다.)
(Urology의 이번달 표지 ..... 앞의 사진은 아마도 Dr. stein이라는 박사가 돌아가셨다는......
내용으로 넣은 것 같다. Dr. stein은 방광암의 대가로 알고 있다.)
요새는 SCI 저널에 보내는 manuscript가 매우 많기 때문에 30-50%는 reject된다고 한다. 그래서 나도 보낼때 이것이 reject될까봐 조마조마 했었다.
오늘 보니 드디어 under review라고 떠있었다.....^.^
(Urology에 접수된 내 논문....근데...올리다 보니 글자가 깨알같아 알아보기 힘들다....쩝.)
한 고비는 넘긴 상태이고.....한 2주동안은 다시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.....
좋은 결과가 있을까?
비뇨기과에 많은 저널들이 있지만 물론 좋은 논문은 좋은 저널에 보내서 실려야 하겠지만, 개원가에서 하는 거라 좀 허접하다.
보니 Urology라는 저널은 impact factor가 2.134였다.
(Urology의 이번달 표지 ..... 앞의 사진은 아마도 Dr. stein이라는 박사가 돌아가셨다는......
내용으로 넣은 것 같다. Dr. stein은 방광암의 대가로 알고 있다.)
요새는 SCI 저널에 보내는 manuscript가 매우 많기 때문에 30-50%는 reject된다고 한다. 그래서 나도 보낼때 이것이 reject될까봐 조마조마 했었다.
오늘 보니 드디어 under review라고 떠있었다.....^.^
한 고비는 넘긴 상태이고.....한 2주동안은 다시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.....
좋은 결과가 있을까?